러시아 군대, 부차(Bucha)시 (키예프주(州)) 지역의 불구덩이 속으로

러시아 군대, 부차(Bucha)시 (키예프주(州)) 지역의 불구덩이 속으로

키예프주(州) 부차(Bucha)시 지역에서 러시아군의 한 무리가 우크라이나 국군, 우크라이나 국민위병, 우크라이나 영토 방위군의 포위를 받았다.

러시아인들은 9층짜리 주거용 건물에 발포를 가했으며, 발포 이후 건물에는 불이 붙었고 건물 내의 민간인 사상자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알려진 바가 없다. 우크라이나 전투기는 또한 부차(Bucha)시와 이르펜 (Irpen)시 사이의 다리를 폭파했고 점령군의 행렬은 차단되었으며, 전투는 여전히 진행 중이다.

미하일로 포돌략(MykhailoPodoliak) 대통령실 실장에 따르면 2월 27일 현 시점으로, 우크라이나는 전쟁 중에 3,500명 이상의 점령군을 전멸시켰고 200명 미만이 포로로 잡혔다.

군대의 참모에 따르면 적의 예상 손실은 항공기 16대, 헬리콥터 18대, 탱크 102대, BBM 541대, 총 15정, SAM BUK 1대 등이다.

Корреспонден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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